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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김흥국이 최근 암투병을 고백한 박미선에게 공개 응원을 보냈다. 지난 17일 김흥국은 자신의 채널에 ‘박미선 항상 건강하고 응원해 파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흥국은 “박미선. 미안하다. 소식은 들었는데 못난 오빠가 뭘 해주지도 못했다.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 ‘유퀴즈’ 나온 걸 봤다. 엄마로서 강인한 모습이 자식들에게 귀감이 됐을 거다. 삭발한 모습을 봤는데 나도 삭발했다. 한번 보고싶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또 김흥국은 “‘김흥국 박미선의 특급쇼’를 15년 같이 했는데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만나고 예전처럼 방송 왕성하게 활동하면 좋겠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미선씨 흥국씨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흥국 애국자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호랑나비도 건강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흥국은 대표적인 ‘우파연예인’으로 꼽히는 인물로, 12·3 사태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자문단으로 합류해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흥국은 돌연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고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겠다.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라면서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흥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댓글44
호랑개나비
김흥국, 넌 순진무구했던 놈이다. 개구장이이지만 마음이 흉한 놈은 결코 아니었다. 정몽준이가 너를 정치판으로 불렀던거야? 한편 이해가는 대목도 있다. 당시 정몽준이가 대한축구협회장이니 붉은 악마에서 어깨 좀 피고다니려면 몽준에게 잘 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었겠지. 거기까지 였는데 거기가 늪인지도 모르고 계속 기어 들어가더라. 흥국, 화계국민학교 동창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 좌파니, 우파니 하는 수식어를 너에게도 붙여주더냐? 너는 좌파, 우파도 아니고 "이제 돌아가고파~" 부르며 가라. 몽준이 멀리해 자꾸 주접 떨지말고
호랑개나비
김흥국, 넌 순진무구했던 놈이다. 개구장이이지만 마음이 흉한 놈은 결코 아니었다. 정몽준이가 너를 정치판으로 불렀던거야? 한편 이해가는 대목도 있다. 당시 정몽준이가 대한축구협회장이니 붉은 악마에서 어깨 좀 피고다니려면 몽준에게 잘 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었겠지. 너는 자꾸 깊숙이 기어들어가더라. 거기가 늪인지도 모르고... 김흥국, 니 화계국민학교 동창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 좌파니, 우파니 하는 수식어를 너에게도 붙여주더냐? 너는 좌파, 우파도 아니고 "이제 돌아가고파~" 돌아가라. 가요계 말고 조기축구회로...
사람 안 바뀝니다
안본눈 삽니다
개천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