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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혜리가 체력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14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박3일 꽉 채워 다녀온 상하이&칭다오 핫플 리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혜리는 테이블 밑에서 나타났다. 혜리는 그 사연에 관해 “옛날에 너무 낮잠을 자고 싶었다. 침실에 갈 기운도 없이 거실에서 잠들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혜리는 “너무 눈부셔서 (테이블 아래로) 들어갔다. 새벽 3시에 눈을 떴는데, 눈앞에 이게 있으니까 얼마나 놀랐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혜리는 “저 너무 힘들다. 말도 안 되는 저의 스케줄이다”라며 꽉 찬 스케줄을 보여주었고, 죽어가는 식물을 보여주며 “마치 제 상태가 저랬다”라고 고백했다.



혜리는 “제가 요즘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서른 넘으면 1년, 1년이 달라. 영원히 괜찮을 것 같지? 서른 넘어봐’란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혜리는 먹고 있는 영양제들을 보여주며 “약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전 약보다 휴가를 가야 할 것 같다”라며 휴가 계획을 밝혔다. 이어 혜리는 상해와 칭다오로 떠나 여행을 즐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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