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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이른바 ‘레슨’ 밈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12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개꿀 레슨 받고 가는 열정맨”이라는 제목으로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22년 만에 솔로 정규 1집 ‘I-KNOW’를 발매한 유노윤호는 “나의 22년 활동을 응축시켰다고 보면 된다.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과 노하우를 말하는 것이다. 특히나 타이틀곡 ‘Stretch’에는 아티스트의 고충과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으로 잘 알려진 그는 “나는 만족할 때까지 하지 않는다. 만족하는 것과 최선을 다하는 건 다른 이야기다. 판단은 대중 분들이 해주는 것”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솔로곡 ‘Thank U’가 밈화 돼 역주행 한 데 대해선 “기분이 아주 조금 좋다. 감사하지만 솔직히 웃펐다. 이렇게 시작하면 안 되는데, 하는 걱정이 있었다”라며 “내 입장에선 심혈을 기울인 곡이었다. 최초로 19금 뮤직비디오도 만들고 세상 진지했다”라고 쓰게 말했다.
열정의 연애담도 전했다. 이날 그는 “사랑에 열정을 갖고 싶지 않나”라는 질문에 “나도 몇 번의 연애를 했다. 후회 없이 열심히 했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어 “연애엔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가 뭔 줄 아나. 상대가 원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바쁜 남자다. 나 역시 그 사람이 원할 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타이밍이 안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고질적인 연기력 논란을 딛고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으로 만개한 연기력을 펼친 그는 “막 배우로 데뷔했을 땐 아예 연기를 할 줄 몰랐다. 그냥 열심히 하려고만 했다. 오히려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게도 ‘파인’의 벌구가 됐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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