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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목욕탕서 임신 오해… “호박식혜 1L먹고 호박 배 나와”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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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화사가 호박 식혜를 먹고 임신 오해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지난 10일 화사의 채널 ‘HWASA’에는 ‘화사 – Good Goodbye Music Show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활동 기간 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화사가 “오늘 목욕탕 가실 분 있냐”라고 묻자 스태프가 “그 식혜 먹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화사는 “호박식혜?”라며 눈을 반짝였으며 다른 스태프가 “저번에 화사가 임신한 것처럼 배가 이렇게 나왔었다. 호박 식혜 1L를 혼자 다 마셔서 그랬다”라고 폭로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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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언니가 생각보다 잘 안 먹더라. 근데 난 맛있으니까 계속 마셨다. 그러다 딱 일어나서 배를 보여주니까 배가 호박처럼 나왔다. 그냥 호박 배였다”라며 털털하게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화사는 “활동 끝나자마자 헤이티를 와구와구 마실 거다. 그리고 마지막 심야 영화 보러 가서 캐러멜팝콘, 칠리치즈핫도그, 오징어버터구이, 페퍼로니 피자, 헤이티까지 다 들고 들어갈 거다”며 야심찬 폭식 계획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2019년 ‘멍청이’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솔로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발매한 신곡 ‘Good Goodbye’역시 짙은 감성과 진심 어린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HWASA’,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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