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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실이 해명에 나섰다.
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출연하는 신여성 7화가 올라왔다.
이날 세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방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경실은 최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을 떠올리며 “SNS에 떠도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이경실은 “유성이 오빠는 수목장 하기 전에 아직 납골당에 계신다. 그래서 묘비명이 아직 없다”며 “그런데 SNS에 (전유성이 묘비명으로) ‘웃지 마라, 너도 곧 온다’고 했다는 얘기가 돌더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세 사람은 자신의 묘비명을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경실은 “‘고맙습니다’가 될 것 같다”며 “모든 사람이 날 다 좋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받고 살지 않았냐. 어떻게 쓸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넣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조혜련은 전유성이 임종 직전 김신영에게 10만원을 건넨 일화도 전했다. 대학 시절 사제 관계로 전유성과 인연을 맺은 김신영은 전유성 입원 이후 별세 전까지 병실을 지키며 간병했다.
조혜련은 “유성 오빠가 (별세 전) 신영이에게 10만원을 건네며 ‘기름값 해’라고 했다더라”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사실 10만원은 좀 적다. 톨비 생각하면 15만원 정도는 돼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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