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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화려했던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엔 “고소영 오랜만에 힘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유명 명품 브랜드 L사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에 참석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행사에 앞서 블랙 드레스에 고가의 다이아 주얼리를 착용한 고소영은 “이게 47억이라고 한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긴장한 모습도 잠시, 이내 카메라 앞에 선 고소영은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프로의 면면을 뽐냈다.



행사 후엔 L사에서 운영하는 카페도 방문했다. 고소영은 “여기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까 기대 이상으로 좋다. 정말 대접 받는 느낌이다. 특별한 공간에 있다는 기분이 든다”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이어 “집 주변에 문화공간이 생긴 게 너무 좋다. 심볼이 갖고 있는 힘이 대단한 게 이런 걸 라이프스타일에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디테일이 범상치 않다. 매번 이렇게 올 순 없지만 기념일에는 이렇게 새로운 공간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날 주문에 앞서 메뉴판을 살핀 고소영은 “양이 적어 보인다. 이거 먹고 다른 데 가서 2차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칵테일을 받아든 그는 “내가 20대 때 뉴욕에서 칵테일을 자주 마셨다. 그땐 섹스온더비치 같은 야한 애들만 먹었다”라며 추억담도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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