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태풍상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채널 ‘tvN DRAMA’에는 ‘태풍상사 미남에게 안 약한 사람이 있을까요? 명언이 넘치는 준호X민하의 태풍상사 5-6화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드라마 ‘태풍상사’의 주연 배우 이준호와 김민하가 등장해 5-6화를 함께 보며 숨겨진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준호는 유리 조각과 불길이 가득한 위험한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감독님이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다. 그런데 내가 안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대역 없이 전부 다 직접 촬영했다. 덕분에 시간을 꽤 세이브하면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민하는 “이게 다 오빠냐”라며 감탄했다. 이어 “몸을 진짜 잘 쓴다. 춤도 워낙 잘 추지만 연기할 때도 몸을 엄청 잘 쓴다. 넘어지는 연기도 전부 진짜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이며 이준호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이준호는 또 “춤추는 장면도 대역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대역 거의 안 썼다. (촬영분) 중 97%는 그냥 했다”라고 밝혔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Heartbeat’, ’10점 만점에 10점’ ,’하.니.뿐.’ ,’우리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POP 대표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스물’, 드라마 KBS2 ‘김과장’,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 ‘킹더랜드’ 등으로 배우로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다져왔다.
최근 방영 중인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IMF 한복판인 1997년 직원도 자본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으로 열연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vN DRAMA’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