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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시우민과 첸이 주량을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는 김대호, 시우민, 첸이 출연했다.
이날 시우민은 “평소 술을 마시냐. 보니까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주량을 물었다. 이에 시우민은 “기분 좋게 마시면 소주3~4병?”이라고 했고, 첸은 “아직도 형 주량을 들으면 놀란다”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이거 완전히 고주망태네”라고 했고, 시우민은 “약간 없잖아”라며 인정했다.
시우민은 “음식 먹을 때 술이 없으면 맛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시우민은 “무슨 안주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모든 음식이 안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이 음식 먹을 때만큼은 한잔 무조건 곁들인다는 음식 있지 않냐”라며 홍보를 유도했다.



김대호가 “연천 쌀로 만든 밥이라든가”라고 하자 첸도 “농협에서 판매하는 한우라든지”라고 거들었다. 이에 시우민은 “호박전?”이라며 제철 식재료를 좋아한다고 합류했다.
그런 가운데 첸은 “술을 좋아는 하는데, 요즘엔 많이 마셔봤자 일주일에 한두 캔? 거의 안 마신다”라고 밝혔다. 시우민은 “옛날엔 아주 잘 먹었다”라고 했고, 첸은 “진짜 잘 마셨다. 소주 5~6병?”이라며 “옛날엔 숙소에 둘이 마주 앉아서 안주도 안 놓는다. 오렌지 주스, 보드카 놓고 마셨다. ‘술부심’도 아니고 진짜 술이 맛있고 좋아서 마셨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대호는 “나도 안주 없을 땐 보드카에 생수 놓고 마셨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혼인신고 후 약 3년 만인 2023년 결혼식을 올린 첸은 2020년 첫째 딸, 2022년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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