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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난임 치료 중인 근황을 전하며 입양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지난 29일 공개된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서동주는 난임 치료 과정과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서동주는 “제가 극난저라고 해서 난소 기능이 많이 약하다”며 “현재는 난자를 채취하는 중이다.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난자를 최대한 모은 뒤 내년에 이식을 시도해 보려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정말 아이를 원하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줬다”며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1년 정도만 시험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 되면 입양을 진지하게 고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 서동주는 결혼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한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처음 만났다. 강아지 산책을 같이하면서 친해졌고 그러다가 한 번 우리 집에 왔는데 와인을 마시다가 서로에게 마음이 생겼다”며 “잠깐 헤어졌던 적도 있지만 결국 다시 만나 일 년 반 뒤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장영란이 “최종적인 목표가 뭐냐”고 묻자, 서동주는 “장학재단 이런 데 기부를 많이 하는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금도 (기부를) 조그맣게는 하는데 나도 통 크게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장성규 소속사에서 이사로 재직 중인 연하의 남성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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