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장광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5일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김태현·미자 부부가 장광, 전성애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자는 “그나저나 아버지 이번에 ‘폭군의 셰프’에서도 또 죽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광은 “이번에는 좀 새로운 걸로 죽잖아. 화살 맞고 죽는다”고 유쾌하게 대답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약간 코믹극 비슷하게 해서 그런 거는 사람 안 죽을 거 같은데 어떻게 거기서도 죽임을 당하냐”고 물었다. 옆에 있던 김태현 역시 “그리고 대단히 뭔가 죽임당해 마땅한 캐릭터도 아니”라며 “상선을 굳의 왜 그렇게 죽이냐”고 웃었다. 미자는 공감하며 “진짜 영의정도 아니고 내시를 왜 죽이는 거야 아빠”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장광이 “반란군한테 죽는다”고 하자, 전성애는 “진짜 억수로 죽는다”고 거들었다. 미자는 전성애에 “아빠한테 항상 ‘뭐 하세요? 전화하거나 메시지 보내면 영정사진 찍으러 간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김태현은 “그런데 역할에서 단명하는 건 현실에서 장수하는 거다”고 사위다운 해몽을 했다.

미자는 “아빠 친구들 술 같이 마시던 멤버들 옛날에 다 돌아가시고 아빠 혼자 계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전성애는 “지금 다 산에 가서 누워있다”고 너스레 떨었고, 장광은 “아직 살아계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웃었다.
또 미자는 “아빠는 재산 탐나서 부인이 죽이는 역할이 많다”고 물었다. 장광은 “회장 역이나 그런 거 하면 대부분 그렇다. 그래서 젊은 여자들하고 그렇게 된다”며 “특히 세컨 위험하다. 재산 보고 들어오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자는 “엄마는 그러진 않았잖아”라고 묻자, 전성애는 “아무것도 없었다. 개털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3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미자는 ‘미자네 주막’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가족 먹방을 비롯해 유쾌한 일상으로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미자네 주막’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