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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벽 고민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21일 개인 계정에 “자다가 새벽 세 시에 깨서 다시 잠이 안 올 때, 근데 아침에 나가야 할 때”라며 “1. 다시 자려고 노력해 본다, 2. 그냥 5시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우아한 무드 속에서도 편안한 매력을 자랑했다. 수수하지만 화려한 그의 비주얼은 팬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이민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앞서 6일에도 “요즘 우산 놀이에 한껏 빠진 귀염둥이,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내민 우산. 이건 좀”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딸 서이가 아빠 이병헌으로 도배된 우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양산을 든 서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빠 때문에 놀랐겠다”, “저런 건 어디서 구하냐”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지난 4일에는 개인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명절을 앞둔 주부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이제 곧 추석이다. 당연히 명절에 쉬니까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주부들은 아이들도 학교에 안 가고 긴 연휴 동안 고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추석 계획은 어떤가. 부디 살아서 만나자”고 덧붙이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2025년 하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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