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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맞이한 35번째 생일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연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서른다섯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의 따뜻한 연락, 일본에서 제일 사랑하는 언니가 차려주는 생일상, 최연소 남사친의 편지와 선물, 태권도 춤사위까지.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언제쯤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니 더 살아야겠다. 모두 감사하고 남은 2025년도 무사히 채워가자”며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역국, 갈비, 잡채, 김치, 샐러드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특히 이 생일상은 일본 현지에서 함께 지내는 언니가 직접 손수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는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언니의 세련된 패션과 화려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정하게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은 “언니 미모 실화냐”, 예쁜 언니”, “이런 생일상 감동이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연수는 2023년 생일에도 같은 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일본 배우 미츠 사토시와 함께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은 일본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하연수는 미츠 사토시가 건넨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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