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지하철역에서 마주한 커플을 보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얼굴로 보정없는 셀프 사진을 찍는다면? 온갖 포토부스로 직접 채널 대문사진 바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준희는 채널 대표 이미지를 새로 꾸미기 위해 지하철역 내 사진관을 찾았다. 그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채널 대문 사진은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와야 구독자들이 봤을 때 ‘아 이 사람이구나’하고서 클릭을 한다고 하더라”며 “그런 사진이 나한테는 없어서 급조로 광고주님께 부탁해 화장품 광고 사진으로 해놨다. 그래서 이제 구독자님들에 좀 친근한 사진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전, 한 남성이 다가와 “혹시 여자친구가 팬인데 사진 하나 찍어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고, 이에 고준희는 흔쾌히 응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남자친구가 대신 물어봐 주신 거냐. 스윗하다”며 감탄했다.
이후 함께 사진을 찍은 커플의 뒷모습을 잠시 지켜보던 고준희는 부러운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러다 이내 현실로 돌아와 “일이나 하자”고 씁쓸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연예인인데 동네 언니 같다”, “고준희 보면 너무 웃기다”며 공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