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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구독자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귤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다.
지난 28일 남규리의 채널 ‘귤멍’에는 ‘Ep.14 귤식당 오픈 준비 중. 열심히 메뉴 개발 중! (feat. 어바웃 박준영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남규리는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만 명을 달성한 사실을 알리며 “1만 명을 넘기면 ‘귤식당’을 열겠다는 공약을 했지 않냐.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혼자서 모든 요리를 준비하기에는 부담이 크고 맛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남규리는 박준영 셰프를 초청해 메뉴 선정부터 조리법까지 직접 배우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그는 새벽 촬영 중에도 집에서 먹고 나갈 정도로 좋아하는 삼겹살을 주 재료로 선택했다.
영상 속에서 남규리는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꼼꼼히 배우며 메뉴 개발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 결과 삼겹살 토마토 스파게티, 마라 크림 현미 리조또, 삼겹살 떡볶이 등 세 가지 특별한 메뉴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11월쯤 ‘귤멍’ 채널을 통해 오픈 공지를 다시 드리겠다. 손님은 딱 30명을 모실 예정이며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귤멍’을 하며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다. 오픈 전까지 더 좋은 메뉴가 있으면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며 보내주신 사랑만큼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남규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와 개인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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