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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16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가 음주운전 후 도주를 시도하다가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먹방 크리에이터 상해기의 계정에 음주운전 진위를 묻는 댓글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23일 상해기의 개인 계정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을 한 게 아니라면 해명해달라”, “제발 아니라고 말해달라”, “왜 그랬냐”, “멀리 안 나간다”, “음주운전이 사실이라면 적발된 다음 날 영상을 업로드한 거냐” 등 상해기를 향한 원성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계정뿐만 아니라 상해기의 채널 댓글 창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상해기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는 술을 마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40분께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추적하자 송파구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약 300m를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를 받는다.
A 씨는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상해기는 2018년 아프리카TV BJ로 출발해 이듬해인 2019년 개인 채널을 열고 먹방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여기에 감자튀김 브랜드 브리쉘프라이를 론칭해 전국에 약 30개의 체인점을 내는 등 사업가로도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 음주운전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바로 얼마 전 배우 윤지온이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했다가 작품에서 하차했으며 故 배우 송영규는 음주운전 논란으로 끝내 사망하는 비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배우 곽도원 역시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상해기

















댓글1
이 재춘
잡아처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