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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가수 레이디 제인이 우울감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채널 ‘레이디제인’에는 ‘하…쉽지 않다 70일 쌍둥이 육아일기.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디 제인은 “우리 공주님의 수면 루틴 덕분인지 우주별이 처음으로 7~8시간을 자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너무 행복하고 아침이 상쾌하다. 이게 사는 건가?”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얼태기가 왔다. 살도 안 빠지고 마음이 울적해서 기분 전환 차 펌을 했는데 머리가 브로콜리가 돼서 더 우울해졌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인 임현태는 “약간 해리포터 스테이프 교수 닮았다”면서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디 제인은 “괜찮다. 어차피 나갈 일 없이 집에만 있을 것”이라며 스스로 마음을 달랬다.
이후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쌍둥이들 아침을 먹인 뒤 트림을 시키며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현태는 동시에 울음을 터뜨린 쌍둥이에 “밥도 아니고 쉬도 아닌데 왜 그러냐”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계정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그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시험관 하면 한 번에 될 줄 알았다. 검사해도 뭐가 안 나왔다. 실패한 뒤 이해가 안 가 멘붕이 왔다”며 시험관 시술에 대한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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