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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장성규, 소유에 소고기 선물 논란 “꼭 보답하겠다” 수습 [RE:뷰]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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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가수 소유의 선물 교환의 실체가 들통났다.

2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100억 건물주의 충격적인 구매내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포렌식’에서는 장성규가 출연해 휴대폰 내역을 공개했다. 장성규는의 휴대폰에는 건물 실거래가, 매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밸류맵이 있었다.

장성규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있으니까, 어려워지면 언제든 팔 수 있으니 실시간으로 체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규의 인스타그램도 공개됐다. MC 이재율은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전현무와 팔로우를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그는 “무조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전현무는 장성규를 팔로우하지 않고 있어, 현장은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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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장성규는 “형님이 실수로 (언팔을) 눌렀을 수 있다. 원래는 저를 옛날에 팔로우 하셨던 걸로 기억을 한다. 늘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담을 부탁하는데 흔쾌히 응해주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재율은 “고민이 있을 때마다 상담 부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라고 팩폭을 날렸고, 장성규는 어색하게 웃었다.

인스타그램에 이어 카카오톡 내역까지 밝혀졌다. 이재율은 “저희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 이전에 소유 씨가 나왔었는데 장성규 씨한테 소고기를 선물했다고 하더라. 답장으로 뭘 보내셨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장성규와 소유가 소고기 선물을 주고 받았던 것. 하지만 소유가 더 값비싼 소고기를 보냈고, 먼저 선물한 사람도 소유로 밝혀졌다. 이에 장성규는 “이건 제가 꼭 (소유에게) 보답을 하겠다”라고 수습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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