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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에 대해 오빠 룩희를 따라 축구를 시키지 않을 거냐는 질문에 이미 시기가 늦었다고 털어놨다.
23일 온라인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이 아들 룩희를 위해 장거리 라이드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친구들을 태우고 가면서 지인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다. 손태영은 “딸 리호가 운동을 안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고 털어놨고 지인은 “리호도 (오빠 룩희를 따라)축구 한다고 하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태영은 “아니”라고 철벽을 치며 “테니스만 하고 있다. 그것도 학교에서 하는 것만 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룩희처럼) 축구는 안 시킬 건가?”라며 여자 축구를 언급하자 손태영은 “이미 늦었다. 요즘은 6살 때부터 한다. 여기도 조기교육이 (뜨겁다). 그래야 좋은 팀에 바로 가니까”라며 “미국도 교육열이 장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태영은 “이태까지 룩희를 (축구 캠프에 보낼 때)거리가 좀 돼서 버스나 기차를 태워서 보냈었다. 근데 어찌됐건 좀 미안한 거다. 이번이 아마 룩희가 여름방학 중에 멀리 가는 것은 마지막일 것 같아서 데려다주기로 한 것”이라고 장거리 라이드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친구 엄마랑 버스를 태울까 이야기를 하다가 짐도 있고 그래서 (룩희와 친구들) 셋을 태우고 온 것”이라며 “그래서 일요일엔 한 친구 아버지가 태우고 온다. 그래서 메일로 부모끼리 주고받는 게 많다”라며 오가는 교통편에 대해 다 부모가 책임져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데려다주고 올 때 장거리를 혼자 와야 하는 자신을 위해 지인이 동행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오는 거는 둘만 오니까 나름 또 드라이브 삼아 여행 온 것 같은 거다. 그래서 오는 길에 트롤리 뮤지엄이 있어서 들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영상에선 룩희와 친구들을 목적지에 내려준 손태영이 돌아오는 길에 지인과 트롤리 뮤지엄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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