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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연석이 조정석의 귀신 목격담을 공개하며 오싹함을 자아냈다.
19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강하늘이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쳤다. 층간소음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강하늘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유연석은 “귀신이 사는 집 VS 층간 소음이 나오는 집 중에 한 군데서 살아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고뇌하던 강하늘은 “제가 귀신을 무서워한다. 발망치 있는 집을 택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유연석은 “공연장에 귀신 스토리들이 많지 않나”라며 “내가 작년에 ‘헤드윅’을 했는데 핀 조명을 이렇게 비추면 자꾸 아기가 돌아다니는 거다. 나는 못 봤는데 조정석 형은 공연하다가 2층 조명실 쪽에서 돌아다니는 걸 봤다고 한다”라고 오싹한 귀신 목격담을 소환했다.
이에 강하늘은 “소름 돋는다”라며 오싹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어떻게 돌아다닌대요? 막 뛰어 다닌대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당시 조명스태프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조명 스태프가 아니었던 거다. ‘왜 아기가 있지?’ 그랬는데 정석이 형이 스태프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스태프에게)‘너 아까 위에서 핀 조명 하고 있었어?’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오빠도 봤어요?’ 그랬다고 한다. 조정석 형이 ‘뭔데?’ 그랬더니 ‘여기 계속 일본 아이가 돌아다녀요’라고 했다더라”고 조정석의 귀신 목격담을 공개하며 강하늘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하늘은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에 출연하고 있다. ‘84제곱미터’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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