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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배우 연정훈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도경환 조병환 허경환 염경환 아니고 도경완 l 43세 유튜버의 이름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도경완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른 사례들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자신의 이름을 ‘도경완’이 아닌 ‘도경환’으로 오해하는 댓글을 언급했고 장윤정은 “나도 처음엔 도경환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도경완은 “내가 활동이 부족했나?”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심지어 기사에서도 ‘도경환’이라고 나온 경우가 있다며 “분발해야겠다”라고 조언했다. 도경완은 ‘도경환’이외에도 ‘조병환’ 으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사랑해요 연정훈”이라는 댓글이 보이자 도경완은 흐뭇해하며 “내가 연정훈 씨 닮았다는 이야기를 좀 듣긴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윤정은 “얼마 안 있다가 촬영 때문에 홍콩 가는데 걱정이라고 한다. 자기 여명으로 착각하면 어떡하냐고”라고 폭로했다. 홍콩 미남배우 여명까지 소환한 도경완의 자기애에 제작진은 “숙취 해소제요?”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여명과 제품명이 같은 숙취해소제를 언급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도경완은 여명이 부른 노래까지 흥얼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보급형 에녹”이라는 댓글이 소환되자 장윤정은 “에녹 팬 분들 일어나신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솔직히 에녹 형도 잘생긴 건 아니다. 차은우, 장동건 같은 그런 라인이 있는 얼굴이 아니라 (우리는)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매를 가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냉정하게 말해서 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부감이 드는 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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