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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 프리지아, 테라스 딸린 새 집으로 이사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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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집을 가꾸는 일상을 공개했다. 기존에 한강뷰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엔 주택으로 이사한 듯한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22일 채널 ‘프리지아’에는 ‘최초공개 맥시멀리스트의 대환장 이사 끝없는 정리의 연속’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사를 마친 새집의 일부 공간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프리지아는 “화장대 뒤에 컴퓨터를 넣을 거다”며 방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이 방은 진짜 핑크방이 될 예정”이라며 가구들이 모두 핑크색으로 꾸며진 모습을 보여줬다. 또 그는 집의 하이라이트로 테라스를 꼽았다. “여기에 아웃도어 가구들이 들어올 예정”라며 넓은 테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사를 마친 뒤 프리지아는 “오늘부터 좀 쉬면서 정리할 것”이라며 “곧 제대로 된 룸투어 영상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이미 5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경험이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덕분에 프리지아의 개인 채널은 242만 명이 구독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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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옷이 가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그런 상황에서 프리지아가 개인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자 그를 향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에 프리지아는 자신이 무지했다고 인정하는 사과문을 공개했다. 또한 가품이 노출된 영상과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고 채널도 새로 개설했다. 새로운 채널에는 기존에 있던 242만 명의 구독자가 모두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50만 명은 그녀를 믿고 다시 응원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프리지아, 채널 ‘THE 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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