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싱글맘 사유리가 6살 아들 젠의 교육 방법을 언급했다. 지난 31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사유리에 자녀 학구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여기는 언어 공부를 많이 한다. 영어 공부를 진짜 많이 시킨다”라며 “근데 나는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완벽히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영어 유치원을 빨리 보낼 수 있었지만 나는 그게 싫었다”라면서 “왜냐하면 집에서 일본어하고 밖에 나가서 영어만 하면 한국어가 서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 말을 듣던 장영란은 “지금 결과적으로 일본어하고 한국어하고 영어는 이제부터 하니까”라고 감탄했다.
특히 사유리는 영어 유치원에서 숙제를 내준다고 밝히며 직접 자신이 선생님에게 편지를 써 아들에게 숙제를 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안 하면 영어가 싫어진다. (영어)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 하게 된다”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교육관이 배울 게 너무 많다. 지금 (젠이) 6살인데 언어를 얼마나 잘하나”라고 말했다.
실제로 젠은 중국어와 스페인어도 배우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이 좋아해서 한다”라면서 “언어가 되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지 않나. 자기가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기회를 젠한테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자발적 미혼모가 됐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1
젠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어느 여자보다 대단하게 느껴진다. 젠의 사춘기를 어찌 보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