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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과 결혼하며 가사분담 걱정, 현실적인 어려움 있어”(‘위라클’)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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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의 결혼생활과 가사분담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13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엔 “우리만의 방법으로 채워가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신혼의 행복을 만끽 중인 박위 송지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마트 쇼핑 후 송지은이 바로 식사 만들기에 나섰다면 박위는 분리수거를 직접하며 철저한 가사 분담의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박위는 분리수거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 송지은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는 것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지은이가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선물”이라는 박위의 애교에 송지은은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거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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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지은 표 카레를 맛본 박위는 “진짜 미쳤다. 정말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아울러 “내가 처음으로 지은이가 해준 카레를 먹은 날 울었다. 모든 게 꿈같았다. 언제나 먹을 수 있는 카레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아내가 돼서 우리의 신혼집에서 카레를 해준 것”이라며 벅찬 행복도 전했다.

박위는 또 “(결혼 후)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가사 분담이었다. 내가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걸 어떻게 메워야 하나 싶더라. 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되는 게 청소였는데 로봇 청소기가 나의 노동을 대체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위는 ‘위라클’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로 지난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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