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아영, 여객기 참사에 기부 동참 “슬프고 무거운 마음, 도움 됐으면”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신아영은 3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신아영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사실 어떤 말을 해야할까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아직까지도 적절한 인사가 생각나질 않네요”라며 “모두가 슬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에 으레 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 인사가 공허하고 거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라고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돌이켜 보면 지난해까지는 연말마다 기대에 부풀어 큰 목표와 계획들을 세웠던 것 같네요”라며 “10kg 빼기, 돈 많이 벌기, 대박 나기 등 그러다 보니 시작도 전에 지쳐 제대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거창한 계획은 없고 그냥 눈앞에 있는 하루에 충실해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신아영은 “지난 해 연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라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언급하며 “희망찬 새해라고 하기엔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위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꼭 큰 목표만 목표가 아니듯이 큰 금액이 아니어도 의미 있는 기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쾌척한 금액에 비하면 너무 약소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부에 동참했다. 신아영은 기부한 내역도 캡처해 함께 공개했다 .

그러면서 “새 해에는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2025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원했다. 

이하 신아영 글 전문 

2025년의 첫 금요일, 첫 주말을 앞두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사실 어떤 말을 해야할까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아직까지도 적절한 인사가 생각나질 않네요. 모두가 슬프고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에 으레 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 인사가 공허하고 거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돌이켜 보면 지난 해까지는 연말마다 기대에 부풀어 큰 목표와 계획들을 세웠던 것 같네요.

10 키로 빼기, 돈 많이 벌기, 대박 나기, 등. 그러다 보니 시작도 전에 지쳐 제대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 해는 거창한 계획은 없고, 그냥 눈앞에 있는 하루에 충실해보려 합니다.

지난 해 연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희망찬 새해라고 하기엔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위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큰 목표만 목표가 아니듯이 큰 금액이 아니어도 의미 있는 기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쾌척한 금액에 비하면 너무 약소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하고 망설였던 분들 천원단위부터 가능하고, 절차도 간편하더라고요.

새 해에는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2025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에 통 큰 선물 약속 "딸 대학 등록금은 내가" [RE:뷰]
    • 박서함 "데뷔 동기 김지연, 작품에선 처음 만나...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줘" [RE:뷰]
    •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 서강준 "안은진과 '너다연' 첫 촬영에 달달한 신...긴장되고 어색" [RE:뷰]
    • '이규혁♥' 손담비, 추석 나들이에…"딸은 신나고 엄마 아빠는 늙었다" [RE:스타]
    • 전소영, 리센느 원이와 의외의 친분 "성격 좋고 너무 예뻐" [RE: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바타 눈 감아” 지예은, 이강인과 다정 투샷… 성덕 됐다 [RE:스타]
    •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김사랑, 美 뉴욕서도 독보적 미모.. 과감 블랙 드레스 입고 존재감 [RE:뷰]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추천 뉴스

    • 1
      가비, '우주떡집' 새 알바생 합류…메뉴추천→스몰토크까지 에너지 폭발

      엔터 

    • 2
      전현무, 탈모도 중단 "남성 호르몬 없는 듯…결혼 욕심도 NO" ('나혼산')

      TV 

    • 3
      '엄태웅♥' 윤혜진, 시댁 가자마자 시누이 엄정화 잡도리?…"설거지 시키는 올케" [RE:스타]

      엔터 

    • 4
      '57세' 박명수, 차량서 대변 실수→노팬티로 집까지…"방송 나가도 상관 無" [RE:뷰]

      엔터 

    • 5
      손예진, '붕어빵' 子가 직접 찍어준 사진 공개→추석 인사로 '스캔들' 시청 당부까지 [RE:스타]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최미나수, 한국 첫 독립집 최초 공개…감각적 인테리어 기대↑ ('니돈내산')

      TV 

    • 2
      임영웅, 업계 최고 대우→행사 출연료도 1억 원 추정…"다른 가수 못 불러" [RE:뷰]

      엔터 

    • 3
      부부 금실이 왜 이리 좋아…저출생 속 셋째는 기본→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들 [종합]

      스타 

    • 4
      '79세' 정영숙, 체성분 100점 만점에도→의미심장…"이제는 갈 준비 해야" ('퍼라')

      엔터 

    • 5
      "늘 곁에 머물러 줘"…'항소심 선고' 앞둔 유승준, 아내 얼굴 깜짝 공개 [RE:스타]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