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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청룡영화상’ 보다 먼저 시청자 찾아온다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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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정우성(51)이 ‘혼외자 논란’으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를 ‘청룡영화상’보다 먼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OCN 금요일(29일) 편성표 새벽 4시 20분에는 영화 ‘마담뺑덕’이 있다. ‘마담뺑덕’은 지난 2014년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라 더욱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29일 오후 8시 30분에는 제45회 청룡영화상이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시상식 참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그의 소속사 측은 예정대로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26일 “참석 여부를 재논의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22일, 문가비(35)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아이의 엄마로 조금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 용기를 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겠다”라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음을 밝혔다. 이후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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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우석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이 예정대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면 논란에 대한 입장 표명이 예상되며, 불참하더라도 또 다른 여파를 피하기 어려운 사면초가에 빠졌다.

한편, 정우성의 사생활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개인 계정 DM(메시지)을 통해 여성들에게 호감을 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제45회 청룡영화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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