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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대신 ‘지퍼백’에 립스틱 넣어 다니는 여배우, 정체 보니 깜짝

작성자 아바타 하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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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 채널에서는 “오랜만에 브이로그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첫째 딸을 등원시킨 강소라가 여러 곳을 다니며 자유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소라는 흰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후 카페를 들린 강소라는 테라스 자리로 이동해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강소라는 “파우치 보여줄까?”라며 가방에 들어있던 지퍼백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파우치가 없어서”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작은 손거울이랑 립스틱 하나가 들어있었다. 그런데 오늘 파우더 넣을 큰 파우치가 없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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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엄마인 강소라는 자유시간이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한 질문에 “쇼핑, 가벼운 등산”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 뭔가 아무 소음도 없이 날 관리하고 싶다. 아로마 풀어서 반신욕하고 그러면서 책 읽고 싶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은근 털털하네. 지퍼백 파우치 신박하다. 나중에 왓츠인마이파우치 또 해주세요. 파우치 광고 줬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강소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실 육아 일상도 전하고 있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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