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변예진 기자] 안무가 겸 리치카 리더 가비가 해변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일 가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삐나 네스티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비는 라치카 멤버 피넛, 댄서 와쿤과 함께 해변가에서 댄스 챌린지를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비는 옆트임 되어있어 몸매가 드러나는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핫바디”, “너무 신난다”, “수영복 완전 찰떡”, “너무 신난다”, “가비 언니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이며,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라치카 크루로 참여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비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갓파더’, ‘신들린 연애’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최근 가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중이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됐으나, 오는 5일 3회차 방송부터는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재 가비는 구독자 3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가비 걸 GABEE GIRL’ 채널을 운영 중이다.
변예진 기자 byj@tvreport.co.kr / 사진= 가비 소셜네트워크
댓글2
가슴 크면 좋음?
이런 쓰잘데 없는것 가습거리로 자리차지 하지 말얶으면 좋겠네요.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