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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군이 폭풍성장의 근황을 전했다. 준수 군은 “현재 키는 192cm로 전교에서 가장 크다”라고 했다.
2일 스튜디오 수제 제작 웹 예능 ‘아침먹고가’에선 이종혁 이준수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아침먹고가’ 카메라 앞에 선 준수 군은 훌쩍 큰 모습으로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그도 그럴 게 준수 군의 키는 191.7cm.
지난 2021년 ‘유 퀴즈 온 더 블럭’ 당시 다소 듬직한 모습을 보였던 준수 군은 방송 이후 12kg을 감량했다면서 “그땐 102kg이었고 지금은 90kg이다. 두달 만에 뺐다. 1일 1식을 했는데 그 한 끼를 엄청 많이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체중을 12kg 빼면서 키가 20kg이나 컸다. 전교에서 제일 크다”라는 것이 준수 군의 설명.
준수군은 또 “옛날엔 여유증 때문에 부끄러워서 큰 티를 입고 다녔다. 수술 생각도 했지만 조금 튀어나와 있는 정도”라고 고백했고, 장성규는 “나도 수술을 했는데 조금은 괜찮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건넸다.
체중 감량 후 ‘정변의 좋은 예’로 통하는데 대해 준수 군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살 뺀 보람이 있다”며 웃으면서도 “아직 인기는 없다. 아빠가 고등학생 때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해서다. 물론 사귀긴 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장성규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과거 준수 군은 이종혁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터. 이날 준수 군은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있나?”라는 질문에 “송종국의 딸 지아한테 들이댄 거다. 지금 보니 왜 저럴까 싶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직도 친구들과는 연락을 하고 지낸다. 최근에 특히 연락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침먹고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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