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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액세서리 스타일링팁 공개 “귀 10개 뚫었다” (‘은혜로그인’)

하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액세서리 스타일링 팁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선 ‘은혜로운 악세서리 대 공개!! 질문 폭발 악세사리부터 최애 & 데일리 템 그리고 2023 트렌드 스타일링팁까지 탈탈 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윤은혜가 최애 액세서리를 공개하며 스타일링팁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목걸이를 소개하며 “여름에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굉장히 심플하지만 멋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게 쥬얼리인 것 같다”라고 다양한 목걸이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어 링 귀걸이를 소개한 윤은혜는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는 분들은 로즈골드가 좋다. 생각보다 너무 튀지 않게 잡아주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크기가 커져도 그렇게 부담스럽지가 않다”라고 스타일링 팁을 언급했다. 

이어 이어커프 스타일링에 대해 “귀를 안 뚫으신 분들도 할 수 있다. 이어커프는 단발머리로 연출하면 더 예쁘다”라고 팁을 덧붙였다. 

윤은혜는 “도대체 귀를 몇 개 뚫으셨어요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예전에는 더 뚫었던 것 같은데 좀 막힌 것도 있다. 10개를 뚫어서 7개가 생존했다”라고 밝히며 웃었다. 

엄지반지를 소개하면서는 “엄지반지 차고 왔는데 정말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그냥 크기에 맞는 엄지반지 꼈는데 되게 고급스럽지 않나”라며 “일자가 아니라 굴곡이 있어서 손가락이 ‘난 마디가 안 예뻐’ 하시는 분들이 껴도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지를 끼고 싶지만 손이 짧둥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윤은혜는 패션은 자신감이라고 강조하며 “팁 하나를 드리자면 저도 손가락을 몇 번 다쳐서 여기에 콤플렉스가 있다. 그럴 때 손가락에 시선이 많이 가게 해주는 것을 끼지 않는다. 대신에 얇은 것, 스킨톤에 가까운 것을 착용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은혜로그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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