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비스트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 장현승 태도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 섞인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을 쓴 네티즌은 “장현승은 2015년 9월 해외팬을 대상으로 하는 고액의 팬미팅을 무단으로 불참한 후 다음날 새벽까지 놀러다닌 정황히 드러났음에도 피드백 한마디 없다”고 밝혔다.
장현승이 비스트 데뷔 6주년 기념 V앱 방송에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카페에서 사진 찍힌 것? 저도 사생활이 있잖아요”라고 답한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장현승 측은 아직 그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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