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이 영화 ‘스물’ 흥행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병헌 감독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 감독은 “영화 ‘스물’이 이렇게 대박날 줄 알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병헌 감독은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간 지점이 있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벼헌 감독은 “연출부 일도 했고 작가로서 활동했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 ‘그날의 분위기’를 썼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병헌 감독은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휴먼코미디 영화 준비 중이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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