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생활의 달인’에 김밥의 달인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밤의 달인 편이 전패를 탔다.
김밤의 달인 문유자 달인은 김밥 말이 30년 경력의 소유자다. 김밤의 달인 단골 손님들은 “이집 김밥을 5년 동안 매일 먹고 있다”라고 밝혀 그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밤의 달인 단골은 “밥이 씹히는 맛이 찹쌀 같이 쫀득하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은 뭘까. 달인은 쌀을 한 번 익힌 뒤 2차로 쌀뜨물 위에서 밥을 쪄낸다. 이렇게 밥을 지으면 수분이 빠져 상하지 않는다고.
또, 참기름 대신 유채 기름을 사용하는 것도 김밥의 달인만의 특징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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