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양홍원이 딸 출산 2년 만에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양홍원은 오늘(18일) 서울 모처에서 모델 원현주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왔으며 양홍원은 지난 2024년 자신의 소셜을 통해 딸의 사진과 함께 “여자친구가 해냈어! 내 딸이야. 축하해줘”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아이가 태어난 후 2년 만에 늦은 결혼식을 하게 된 그는 결혼 하루 전인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거울 셀카와 함께 “신랑 입장 전 기분 너무 어색하네”라고 적으며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모델 원현주 역시 결혼식 전날 사진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양홍원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1999년생인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 우승에 이어 2019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8’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 일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원현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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