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17세 子 룩희와 경기 관람 “다정한 츤데레”…훈훈 비주얼까지 ‘완벽’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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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다정한 츤데레 매력을 칭찬하며 엄마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아들 룩희와 함께 룩희 학교 팀의 미식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제작진에게 “룩희가 가자고 했다. 유튜브 팀도 와서 같이 가자고 했다. 자기가 (유튜브 팀을 위해)티켓을 사왔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무뚝뚝한 척하면서 되게 잘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쟤 좀 츤데레다. 그런 면이 있다”라고 17살 따뜻한 사춘기인 아들의 행동에 흐뭇해했다.
이어 룩희는 엄마와 제작진을 리드했고 경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과 있을 때는 영락없는 10대 소년이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이 준 카메라 하나를 쥔 채 열기 가득한 경기장 분위기를 담아온 룩희는 “카메라 지키느라 진짜 힘들었다”라고 강조하며 손태영을 웃게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엔 엄마 손태영의 마트 심부름에 나섰다. 현재 12학년이라는 룩희는 고민에 대해 대학이라고 밝히며 “미국은 하나만 잘해서는 대학 못 붙는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 되면 원하는 대학 진학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수학 만점 받았지 않나. 룩희는 수학을 잘하는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룩희는 “이과죠”라고 인정했다. “물리 같은 것도 잘한다며?”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룩희는 “물리랑 바이오”라고 대답했다. 훈훈 비주얼에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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