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닮은 당구요정, 당구장 사장과 100만원 건 내기 당구서 패배한 사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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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당구선수 정보윤이 당구장 사장님과 100만 원을 건 내기당구를 해 패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돌리라는 다마는 안 돌리고 신규진 야마를 돌려버린 분조장 당구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정보윤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정보윤은 프로 데뷔 4년차의 당구요정으로 트와이스 쯔위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인기몰이 중. 영상 속 정보윤은 “경기 중 분노가 올라올 때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 “속으로 삭힌다. 욕도 속으로만 한다”며 “카메라에 잡히다 보니까 대놓고 못한다. 여자 선수들은 이미지를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
남성 팬들이 많다는 정보윤은 “‘누나 너무 예뻐요’ ‘누나 나랑 당구 한 게임 쳐요’ 식으로 연락이 많이 온다”면서 “그럴 때마다 뿌듯하다. 연하라 좋다는 게 아니라 예쁘다고 해주니까 좋은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엔 “부모님이 연애를 못하게 한다. 특히 아빠가 못 만나게 한다”며 “당구에 더 매진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보윤의 이상형은 이른바 ‘강아지상’ 남자로 순하고 귀여운 남성을 좋아한다고. 그는 “연예인 중에선 변우석과 정해인이 좋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에 신규진은 “그분들이 어떻게 강아지상인가. 그냥 엄청나게 잘 생긴 것”이라고 푸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정보윤은 또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이 새벽 1시에 귀가한 것이라며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늦게 들어갈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나도 이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나이다. 내 목표가 30살에서 32살에 결혼하는 거다”라며 결혼의 꿈도 전했다.
이날 정보윤은 특별한 내기 당구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그는 “가장 큰 액수의 내기가 얼마였나”라는 물음에 “당구장에서 사장님이 ‘100만 원 빵’을 거신 적이 있다. 심지어 내가 졌다. 장난으로 한 거라 타이틀만 100만 원 빵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이 “사장님이 그걸로 평생 괴롭힐 텐데 괜찮겠나”라고 묻자 정보윤은 “그 당구장에 안 가면 된다”고 일축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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