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데뷔 전 다듀 소속사 무작정 찾아가…회계 직원 앞에서 랩 오디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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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딘딘이 데뷔 전 무작정 다듀의 소속사를 찾아가 회계 직원 앞에서 랩을 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온라인 채널 ‘딘딘은 딘딘’에선 ;오늘만큼은 둘보다 나은 셋(?)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12. 다이나믹 듀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해 딘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딘딘은 데븨 전 다듀의 소속사를 찾아갔던 비화를 소환했다. 그는 “제가 음악 하고 싶다고 캐나다에서 한국 딱 들어왔을 때였다. 어렸을 때부터 형들 음악 들어왔으니까 2010년에 제가 형네 소속사를 찾아갔다”라며 패기 있게 인터폰을 눌렀다고 돌아봤다.
그는 “저는 그때 잘못 생각한 게 형들이 당연히 회사에서 노래 틀어놓고 앉아 있을 거라는 상상을 했다. 어떤 여성분이 ‘누구세요?’ 하기에 오디션 보러 왔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오디션 없다고 그래서 제가 그때 인터폰에 대고 랩을 했다”라며 패기 넘쳤던 20대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그랬더니 직원 분이 문을 열어주셨다. 오디션은 CD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랩을 너무 하고 싶다’고 했더니 저한테 ‘그럼 해보세요’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때 그 분이 소속사 수뇌부인 줄 알았다. 제가 랩을 했는데 그 분이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제 랩을 들으면서 비트를 타더라. CD가 있으면 놓고 가라고 해서 CD를 메이킹해서 다시 오겠다고 했다. 저도 이제 연예인이 되고 회사를 생각해보니까 그냥 정말 회계 직원이었던 거다. 그 친구도 미안하니까 받아준 거다”라고 데뷔 전 패기 넘쳤던 일화를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딘딘은 딘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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