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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37kg’ 빼더니 4개월간 정체기…이틀간 물까지 끊었다→”뭘 해도 안 빠져” (‘유행꼰대’)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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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풍자가 37kg 감량 이후 찾아온 정체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풍자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며 감량 근황을 전했다.

다만 최근에는 4개월째 체중 변화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풍자는 “무엇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틀 동안 물을 끊어봤는데도 그대로였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정체기에는 몸을 그냥 두는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꾸준한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풍자는 요즘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며 “체육관에서 큰 타격음이 나면 다들 내가 온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주변 언니들이 늘 운동 없이는 안 된다고 했는데, 예전엔 안 먹으면 빠지는 줄로만 알았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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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풍자는 ‘먹방 절친’으로 알려진 신기루, 홍윤화와의 근황도 공개했다. 다이어트 후 관계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사이는 여전히 좋지만 나에게 꽤 실망한 눈치”라고 답했다. 이어 전날 신기루와 통화하며 “어디 잘되나 두고 보자”는 말을 들었다는 일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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