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멤버들 군입대로 인해 변경되는 무대 대형을 떠올리며 한숨을 지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세븐틴 정한, 조슈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한 정한은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에서 보조 선생님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조슈아가 “해외를 많이 다녀왔다. 시계 브랜드 홍보대사여서 스위스를 다녀왔다”라고 하자, 정한은 “그냥 꺼드럭대러 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슈아는 “세븐틴 대표로 유네스코에서 연설했다”라고 했고, 정한은 “그렇지. 세븐틴 얼굴로”라며 “난 가라고 해도 못 갔을 텐데”라고 중얼거렸다. 이를 보던 장도연은 “엄청 상냥하게 비아냥대는 느낌”이라고 했고, 조슈아는 “칭찬해 주는데 기분이 나쁜 칭찬”이라고 공감했다.


그러던 중 장도연은 세븐틴 멤버들의 입대를 언급하며 “군대 때문에 멤버들이 빠지면 무대 대형을 다시 맞춰야 해서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다. 조슈아는 한숨을 쉬었고, 정한은 “그것 때문에 멤버들이 진짜 힘들어했다. 원우, 호시, 우지 빠지니까 계속 정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미국 국적인 조슈아에게 “빠질 일이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대형을 외우고 있는 멤버겠다”라고 했고, 조슈아는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한이 “멋있네”라고 하자, 조슈아는 “비아냥대는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정한은 “나는 못하는 거니까”라고 해명했다.
정한은 조슈아와의 관계성에 관해 “그냥 이렇게 계속 투닥거리고 있다”라면서도 “근데 (조슈아가) 방송에서 약한 척해서 좀 더 이미지를 챙기는 편이다. 카메라 꺼지면 엄청 드세진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는 오는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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