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인 가수 겸 배우 방민아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4일 개인 계정에 “늘 고맙다 내가 어디있든 날 찾아와 줘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주완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고, 그의 뒤로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시선이 쏠렸다. 방민아는 해당 게시글에 “오빠가 잘 나와서 정말 기쁘다”라고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월 MBN ‘전현무 계획3’에 출연한 온주완은 민아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 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 기사가 안 났다”고 밝혔다.
온주완과 방민아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선후배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는 “드라마 때는 제가 34살이고 민아 씨가 24살이었다”며 “저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민아 씨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오디션을 볼래’라고 해서 같이 작품을 했다”며 “제가 직진했다. 연습실에서 다 연습하고 있었는데 ‘민아야 나 너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온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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