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윙스가 ‘타짜4’ 연기 호평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1일 온라인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선 ‘스윙스 느좋남 되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스윙스가 ‘타짜4’ 호평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타짜4’ 흥행에 텐션이 높아진 스윙스는 “대배우 스윙스가 지금 여러분 앞에 나타났다. 지금 ‘타짜’ 보고 계시죠?”라고 오프닝을 열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에 연기로 사람들이 의심 많이 했는데 댓글에 ‘스윙스 연기 잘하는데?’ 이러셨을 때 어땠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스윙스는 자신의 과거 연기 영상을 언급하며 “놀림 많이 받았고 심지어 지금도 놀림 받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첫 번째 영상 올렸을 때는 연기 시작한 지 2개월 됐을 때 올린 거다. 올릴 때 나는 전체적으로 이걸 보는 사람들이 귀엽게 봐줄 줄 알았다. ‘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대’ 이런 느낌인데 그게 아니었지 않나. 늘 그래왔듯이 (조롱을) 맞았다. 근데 저는 그 압력을 솔직히 좋아하는 편이다. 싫어하면서도 좋아한다. ‘아 열 받아’ 하면서도 연료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제 ‘타짜’가 나온 지 지금 며칠 안 된 시점인데 (연기 호평에) 기분 되게 좋다. 아까 앞 초반에 좀 까불었는데 진짜 겸손을 유지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에겐남 스윙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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