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송은이가 얼굴을 보고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깜짝 폭로했다.
30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김숙 비밀보장 하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비즈니스 우정 의혹에 우정 테스트에 임하는 김숙과 송은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할 땐 같이 하는데 여행 갈 땐 매번 따로 가는 게 수상하다. 두 분 혹시 비즈니스 우정 아닌가?”라는 청취자의 의혹 제기에 두 사람은 “맞다. 의혹이 아니라 팩트”라고 대답해 웃음을자아냈다.
김숙은 “솔직히 말해서 송은이 언니한테 여행 가자는 얘기를 1년에 365번 한다. 날짜도 계속 보내는데 은이 언니가 다 거부한다”라고 하소연했고 송은이는 “거부하는 게 아니라 안 되는 날만 이야기 한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쉬는 날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
이에 제작진은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송은이가 ‘숙아, 나 진짜 요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어’라고 한다면 김숙은 가장 먼저 뭘 물어볼까?”라는 질문을 했다. 송은이는 “‘일단 데려와봐. 내가 봐야지’라고 할 것 같다”라고 답했고 김숙은 “‘뭐하는 사람이야?’ 물어볼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숙은 “(직업이)뭘 해도 상관없는데 송은이 언니랑 맞는 일을 하는지가 나는 궁금하다. 그래서 ‘뭐하는 사람이야’가 왜 중요하냐면 언니가 제비 같은 사람 만날까 봐”라고 질문의 의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혹될 수 있지 않나. 이 언니가 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얼굴 보고 자기 차도 다 빼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 뭐 하는 사람인지가 나는 진짜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언제간 팔십 안에 제비한테 당한다”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송은이를 폭소케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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