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CEO로서 직접 신제품 모델로 나서며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효는 30일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직접 신제품 홍보 모델로 나서 파격적이고 과감한 결과물을 공개해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블랙, 레드, 그린 등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세 가지 색상의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몸과 건강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완벽한 실루엣은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송지효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동대문 시찰”이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원단 상가와 각종 의류 부자재 매장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패션 중심지 동대문을 직접 찾은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스타일을 뽐낸 그는 편안한 검은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실용적인 차림으로 매장 곳곳을 바쁘게 누볐음을 드러냈다. 제품의 원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방송인이나 배우가 아닌 브랜드의 수장인 ‘CEO 송지효’로서 진중하고 열성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팬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1981년생 송지효는 2001년 유명 패션 잡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의 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으며 이후 시청률 30%를 돌파한 드라마 ‘궁’에서 민효린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어모았다.
그는 드라마 ‘주몽’, 영화 ‘쌍화점’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는 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며 그의 유쾌한 매력을 뽐내 대중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 송지효는 방송인에 머무르지 않고 속옷 브랜드 ‘니나쏭(NINA SSONG)’의 대표로서 대단히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니나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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