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백진희에게 결혼을 강력 추천했다.
26일 백진희의 온라인 채널 ‘지니이즈백’에선 ‘고막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찐친 최다니엘X김기남과 돈까스 먹다가 고막 터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백지희가 최다니엘, 김기남과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진희는 ‘저글러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에 대해 “이제 이야기 하지만 너무 고마웠다. 강혜정 언니 첫 촬영날 내가 대기를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잘못 미끄러져서 발이 꺾이는 바람에 깁스를 했다”라고 예상치 못하게 부상을 입게 된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백진희는 “당시 부상으로 일주일 정도 촬영이 중단됐었다”라며 “‘못하면 어떡하지’ 이러다가 겨우 촬영장에 복귀를 했는데 제가 잘 못 걸으니까 최다니엘 오빠가 고생을 많이 했다. 동선에 제약이 있으니까 오빠가 그걸 다 맞춰서 바꿔주고 옷도 빨리 못 갈아입으니까 기다려주고 이동할 때 휠체어 타야 했는데 그것도 기다려주고 했다. 스태프분들 뿐만 아니라 오빠에게도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다니엘은 “나도 약간 안쓰러운 부분이 있었다. 동료 배우로서 어쨌든 진희가 수행해야 될 몫이 많았다. 아픈데도 하려고 하는데 아픈 거는 물리적으로 어쩔 수가 없지 않나”라고 당시 안타까웠던 마음을 전했다. 백진희는 “당시 동선도 다 맞춰주고 배려를 많이 해줬다”라고 거듭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최다니엘은 백진희에게 “근데 진희 예뻐졌다”라고 대뜸 칭찬했고 백진희는 “오빠, 집에 가고 싶구나?”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최다니엘은 “옛날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 지금이 딱 뭔가 애기애기한 모습도 남아있는데 여성스러운 모습도 있다. 지금 빨리 시집이든 뭐든 가야겠다. 지금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라고 결혼을 강력 추천했고 영상에선 “선구안?”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눈길을 모았다. 최다니엘의 말에 백진희는 웃으며 “참고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9월 7일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고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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