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데뷔 동기 김지연, 작품에선 처음 만나…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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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 교복 연기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SBS Radio 에라오 유튜브 채널에선 ‘[선공개] 재밌는 걸 다 때려넣었다 드라마⟨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 박서함 | 두시탈출 컬투쇼 | 260927’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지연, 박서함이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 김태균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김태균은 박서함, 김지연의 딕션에 대해 매력적인 평이 있다며 “발음을 위해 따로 노력하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서함은 “저는 ‘탁류’ 촬영할 때 성우 학원을 추천을 받아서 성우 학원을 다녔다. 지금 촬영하면서도 김지연 씨가 딕션이 너무 좋아서 같이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교복을 입은 연기는 오랜만에 해보나, 아니면 처음인가?”라는 질문에 박서함은 “저는 처음인데 되게 힘들었던 것 같은데 김지연 배우는 아직도 입었을 때 그 풋풋한 느낌이 있더라. 근데 저는 입었을 때 조금 놀라기도 하고 많이 걱정도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연은 “괜찮았는데 혼자 민망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피팅을 했을 때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봤는데 나이가 들어서 (교복 입고)놀이공원에 놀러간 느낌이 있더라. 지연이를 비롯해 다른 배우들이 옆에서 많이 격려를 해줘서 자신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서함은 김지연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이지만 2016년 데뷔 동기라 당시 음악활동을 할 때 안면이 있었다며 “김지연 씨가 배우로서 선배고 혼자 멋있게 (연기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작품에서)만나게 돼서 되게 반가웠다”라고 밝혔다.
“같이 연기를 해보니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정신적 지주처럼 저를 엄청 많이 이끌어주고 위로도 많이 해주고 현장에서 되게 힘을 많이 준다”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월 26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Radio 에라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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