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강기영이 노심초사 연애를 할 때 ‘미추리’에서 호흡을 맞췄다며 결혼식 사회까지 봤던 인연을 소환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부활남’에서 호흡을 맞추는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쳤다.
유재석은 강기영과 예능 ‘미추리’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며 “그땐 결혼 전이었고 지금 결혼한 아내 분과 연애를 할 때였다. 당시 좀 ‘그녀가 떠날까’ 노심초사 연애를 할 때였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강기영은 “당시 아무도 저의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대놓고 했다”라고 밝히며 웃었고 유재석은 “공개를 해도 큰 파장은 없었고 누구 하나 속상해 하는 분 없이 다 축하하는 분위기였다”라고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좋은 결실을 맺어서 그때 제가 결혼식 사회를 봤다. 제가 해피투게더 스케줄을 조정하고 가서 사회를 봤다”라며 “지금 아이가 한 30개월 정도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강기영은 “6살입니다. 그간 많이 컸어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기영은 이상이와의 닮은꼴 비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이 강기영에 대해 이상이와 결이 비슷하다고 짚자 “골프장에 갔다가 이상이 배우인 줄 알고 사진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창희 형부터 내려오는 입큰상 계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격하게 공감하며 ”창희 느낌이 있다. 전체적을 잘 챙기고 케어를 잘하는 성격도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부활남: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9월 30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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