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밝혔다.
18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여수 여행에 나선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인생이란?”이라는 질문에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그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고난을 맞닥뜨렸을 때 고난을 깔보고 이겨나가는 즐거움을 찾다보면 목표가 달성된다”라고 밝혔다.
“연예인을 한 걸 후회한 적이 없나?”라는 질문에는 “난 연예인밖에 할 게 없었다. 연예인도 연예인인데 그중에서도 코미디언. 이거는 신이 나한테 주신 정말 가장 큰 복이다”라고 밝혔다.
“할명수 한 거에 대해서 후회한 적 있나?”라는 질문에는 “얼마 전에 부도났을 때”라고 쿨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그러나 또 지금은 잘 정리돼서 하니까”라며 “그러니까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거다.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겠나. 그래도 할명수 때문이라도 여수에 와서 바다를 보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명수는 “민서랑 자주 데이트를 하나?”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다. “민서 대학가면 시간 많아지니까 데이트 많이 하겠네요?”라는 질문에는 “데리고 이제 일본도 좀 가고 해야지”라며 딸과 일본여행을 꿈꾸고 있음을 드러냈다.“해외여행 가면 계획은 누가 짜나?”라는 질문에는 “이제 딸 민서가 하겠지”라고 말했다. 사비로 따라가도 되냐는 제작진의 말에는 “너희 아버지와 가라”고 철벽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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