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에 땀 많은 체질…♥손태영, 손 만져도 괜찮다더니 결혼 후 변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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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연애시절 손잡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6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생일을 보내는 방법 (+가족데이트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권상우는 “댓글에 (풍성한 머리카락에 대해)관리 어떻게 하냐고 내 머리 얘기가 있더라. 관리 안 한다”고 밝혔고 손태영은 “요즘 집에서 두피 관리만 한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권상우는 두피 케어 스프레이를 뿌려도 용액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숱이 많다며 “다행인 게 룩희가 머리 곱슬기는 나 닮았는데 모질은 아내를 닮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기한 게 제가 손발에 땀이 많은 편인데 아들이 똑같이 물려받았다. 근데 다행히 딸 리호는 물려받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남편과 아들이 지나가면 발자국이 장난 아니다”라고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부자의 흔적을 언급했고 권상우는 “딸 리호가 나 닮았으면 나중에 힐 못 신었다”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학창시절 더운 날에 노트를 쓸 때 땀이 나서 종이가 눅눅해져서 못 쓴다. 그러면 손수건을 딱 달고 한다”라고 어릴 적부터 유난히 손에 땀이 많이 났다고 돌아봤다.
손태영은 남편이 긴장하면 땀이 더 난다며 “가만있다가 ‘오빠 손에?’ 그러면 땀이 확 난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그래서 내가 연애할 때 손 만지는 걸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오빠가 안 좋아했지 난 괜찮았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권상우는 “손태영이 그땐 괜찮다고 그랬다. 근데 결혼하더니 손을 만지려고 하면 질색을 하더라”며 짓궂게 질색하는 연기를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손태영은 “생일선물로 뽀뽀 어떠냐?”고 물었고 권상우는 수줍게 허락했다. 손태영은 뽀뽀를 한 후에 “제가 막 ‘뽀뽀’ 이러면 되게 부끄러워한다”라고 놀리며 권상우의 반응에 웃음을 터트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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