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자우림이 장수 밴드의 비결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자우림의 유튜브 채널의 ‘클럽곡소리’에는 ‘원없이 수다배틀 하고간 위대한 밴드사운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우림은 밴드 원위를 응원하며 “마치 영화에 나오는 실존하지 않는 이상적인 형제 관계를 보는 것 같다”라고 놀랐다. 이에 원위는 “저희 너무 오래됐다. 10년 넘게 같이 살았다”라며 아직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자우림은 “우린 같이 살지 않았다”라며 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두 가지 신조를 밝혔다. 김윤아는 “수익은 N분의 1 한다. 두 번째는 팀 내 연애 금지다. 팀 내 연애는 해체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원위가 “저희는 팀 내 연애를 하기 힘들 것 같은데”라고 하자, 김윤아는 “할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김윤아는 “그게 지켜지면 다툴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원위는 “저희는 선배님이 말씀하신 두 가지를 다 지키고 있다. 수익 분배와 사내 연애 안 하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윤아는 “오래 할 거다. 30년 이상 할 거다”라고 밝혔다.
벌써 함께한 지 12년 됐다는 원위. 동명이 “12년도 금방이었다. 눈 깜빡했는데 지난 느낌”이라고 하자, 하린은 “진짜 눈 깜빡했는데 그랬냐”라고 시비를 걸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동명은 “꼭 N분의 1을 해야 할까요? 연애는 어차피 아닌 것 같고. 생각이 방금 바뀐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자우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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