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홍현희가 4살이 된 아들의 성장을 전하며 감격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하와이에서 다녀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아들 준범이가 많이 성장한 게 느껴졌다고 입을 모았다. 홍현희는 “저희가 비행기 신형을 타서 좌석 가운데에 (이착륙 시 올려야 하는) 칸막이가 있었다. 아들한테 칸막이 올라갈 거라고 설명해 주고, 올라가면 다시 (칸막이를) 내려주겠다고 했다. 다 치워주고, 인형을 안고 있으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평소 염려, 불안증이 있다는 홍현희는 “전 아들이 기내에 적응을 못할까봐 카메라를 켜서 보고 있었다. 근데 너무 즐기고 있더라”면서 준범 군이 혼자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준범 군은 홀로 태블릿을 보며 의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홍현희는 “거기서 (아들이) 컸다고 느꼈다. 뭉클하면서도 나만 성장을 못 하고 아이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솔직히 칸막이 안 내리고 싶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칸막이를 내리고 칭찬해 주니까, 아들이 같이 앉자고 하더라. 제가 몸을 거의 구겨서 같이 있었더니, 승무원분이 걱정하더라”면서 남은 시간은 붙어서 왔다고 전했다. 이어 홍현희는 “그리고 (아들이) 시차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더니, 더 잘 적응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쓴은 하와이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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