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子’ 그리 “새엄마와 사이 좋다…갈 때마다 날 빈손으로 안 보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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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그리가 새엄마와 다정하게 나눈 문자를 공개하며 어버이날 영상에서 불거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온라인 채널 ‘김그리’에선 ‘그동안의 의혹, 직접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리는 어버이날 아빠 김구라의 집을 방문해 시간을 보낸 영상을 소환하며 “댓글을 보니까 새엄마에 대한 악플이 너무 많더라. 내가 선물을 많이 갖다 줬는데 막상 나는 받는 게 없다, 집밥 먹고 싶었을 텐데 물이라도 주지 가만히 있느냐 (그런 지적이었다)”라고 부정적인 댓글 반응을 언급했다.
그리는 “방송에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니지 않나. 사실 제가 갔을 때 주스도 챙겨주셨고 케이크도 주셨고 그리고 항상 빈손으로 안 보내신다. 그리고 제가 카메라도 있고 엄마가 괜히 앵글 안으로 들어오시면 좀 그럴까봐 다 거절을 한 거다. 그냥 제가 다 떠먹을 수 있고 사실 거기도 저희 집이다. 제가 당연히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집”이라고 설명하며 “일단 제가 서운한 게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엄마와의 관계 역시 문제가 없다며 “새엄마랑은 그저께도 연락을 주고받았다. 새엄마가 술을 좋아하시는데 제가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맛있었던 술을 선물로 보내드렸다. 그래서 ‘너무 잘 마셨어. 아들’ 이라고 답문자가 오고 저희끼리는 너무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그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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